선두 포항이 제주와 0대0으로 비겼다.
포항은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적 열세 상황에서도 가까스로 승점 1을 챙겼다.
전반 이렇다할 상황이 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서로 치고받는 가운데 후반 7분 제주 윤빛가람의 슈팅을 포항 신화용 골키퍼가 막아냈다. 포항은 후반 12분 박선주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서로 주고받던 경기 양상은 후반 40분 크게 요동쳤다. 포항 손준호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것. 제주는 이후 계속 포항을 몰아쳤다. 하지만 포항은 밀집 수비에 나서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8승2무3패로 승점 26을 기록한 포항은 순위변동없이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제주는 최근 대 포항전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 시달려야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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