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감독이 미드필드 보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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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와 사우스햄턴의 모건 슈나이더린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현재 브라질에 있다.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면 영국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이미 구단에 원하는 선수리스트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단에 케디라와 슈나이더린의 이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순위는 케디라다. 케디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첼시, 맨유 등이 케디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돈싸움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만약 케디라 영입에 실패할 경우 슈나이더린으로 선회할 계획이다. 두 선수 모두 아스널에 없는 투쟁력과 수비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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