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과 레드로 휘감은 여성, 그리고 네온 빛의 "너 얼굴에 그림 좀 그려봤니?" 라는 심상치 않은 카피가 인상적인 웹자보에 가수 마야의 이름이 올랐다.
지난해 11월 종영된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이후로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추었으며, 가수 활동 또한 하지 않고 있어 많은 팬과 대중들이 그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가운데, 마야는 8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재미있고 신선한 웹자보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웹자보는 마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참여 할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모집한다는 내용. 7월 15일~22일 페이스(바디) 페인팅, 뷰티, 판타지, 야광 메이크업 등의 메이크업 기술과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마야의 공식 홈페이지 (www.mayamusiq.com)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로 선정 시 마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많은 관계자 및 관객이 참석하는 쇼케이스를 겸한 전시회에 자신의 작품을 걸게 되는 혜택을 제공 받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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