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올시즌 처음으로 원정에서 웃었다.
광주는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HiFC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챌린지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뒀다. 올시즌 원정에서 3무4패로 부진했던 광주는 시원한 골폭죽을 터뜨리며 원정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전반 38분 이종민의 득점으로 1-0으로 전반을 마친 광주는 후반 3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후반 4분 임선영의 골을 시작으로 35분 파비오, 41분 이찬동이 릴레이골을 성공시켰다. 앞선 여섯 차례의 광주전에서 모두 한 골씩만 내줬던 고양은 후반 19분에야 윤동헌이 첫 골을 기록했을 뿐 후반 25분 광주 임선영의 자책골이 아니었으면 3골차 패배의 망신을 당할 뻔했다.
FC안양은 부천FC 1995를 5연패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정재용, 박 민, 펠리피의 연속골로 3대1로 이겼다. 부천은 전반 8분 호드리고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내리 세 골을 내주며 허무하게 역전패를 당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