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9연승 행진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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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는 선발 투수 웨이드 마일리가 호투했고, 간판타자 폴 골드슈미트가 해결했다.
애리조나는 7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 터너 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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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는 6⅔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8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했다. 시즌 4승째. 1루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골드슈미트는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골드슈미트는 0-0으로 팽팽하던 3회 시즌 16호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애리조나 마무리 애디슨 리드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20세이브째를 올렸다.
애틀랜타 선발 투수 알렉스 우드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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