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간판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최소 2주 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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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은 7일(한국시각) 엔카나시온이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주 정도 재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엔카나시온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엔카나시온은 "올스타에 선정돼 무척 행복하다. 그러나 올스타전에 뛰지는 못할 것 같다. 그 대신 가능한 한 빨리 몸상태를 회복해 경기장에 돌아오도록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카나시온은 지난 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1사 1, 3루 때 유격수 쪽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1루에 세이프된 뒤 그라운드에 쓰러진 엔카나시온은 대주자 애덤 린드로 교체됐고, 정밀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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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전까지 엔카나시온은 팀의 핵심 타자로 맹활약 중이었다. 특히 홈런 26개를 날려 넬슨 크루즈(34개), 호세 어브레유(27개)와 같이 치열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홈런왕 레이스에서는 뒤쳐지게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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