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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에서 유래된 큰빗이끼벌레는 1mm 정도의 작은 생물체가 한데 모여 군체를 형성하며 크기는 20cm 이상 축구공만큼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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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11종이 민물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정체 수역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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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5일 대구 강정고령보 인근 죽곡취수장에서 성인 손 한 뼘 크기의 큰빗이끼벌레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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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환경부 측은 지난 4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큰빗이끼벌레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자연생태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큰빗이끼벌레 출현에 네티즌들은 "큰빗이끼벌레 출현, 완전 징그럽다", "큰빗이끼벌레, 낙동강에 저런 게 산다고?", "큰빗이끼벌레 너무 징그럽게 생겼다", "큰빗이끼벌레,진짜 해삼 같이 생겼다", "큰빗이끼벌레 생각보다 꽤 크기가 크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