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의 부상에 고민이 큰 아르헨티나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세르히오 아게로의 4강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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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치의인 다니엘 마르티네스 박사는 인터뷰에서 "아구에로가 세번의 훈련을 소화했다. 몸상태가 계속 나아지고 있고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디 마리아의 부상에 대해서는 "심각한 건 아니다. 준결승전 출전은 확신할 수 없지만 때로는 하루가 다르게 부상에서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디 마리아는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33분에 교체됐다.
아게로는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각)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교체됐다. 아르헨티나는 10일 네덜란드와 4강전을 치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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