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삼성-롯데(3경기)전에서 참가자의 55.70%는 삼성이 롯데에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의 승리 예상은 28.02%, 나머지 16.29%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삼성(6~7점)-롯데(2~3점), 삼성 승리 예상(7.53%)이 1순위로 집계됐다. 리그 선두 삼성은 지난 주말 두산과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승기를 이어나갔다. 2위 넥센과는 5경기 차. 안정적인 마운드를 바탕으로 타선이 힘을 보태며 그 위력을 보이고 있다. 롯데의 경우, SK를 상대로 주말 두 경기를 승리하며 5위 두산과의 승차를 3.5경기로 유지했다. 다만 최근 장원준, 유먼, 옥스프링 등 선발진들의 힘이 달리는 모습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4승 2패로 삼성이 앞선 모습을 보였다.
1경기 LG-두산전에선 LG 승리 예상(43.30%)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두산 승리 예상(40.81%)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91%)순으로 예측돼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LG(6~7점)-두산(4~5점), LG 승리 예상(6.98%)이 1순위로 집계됐다. 최근 LG는 투수진들이 살아나며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주 한화에 이어 NC에게서도 승리를 빼앗으면서 승기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반면 중위권으로 밀려난 두산은 투수력과 수비력이 따라주지 못하면서 최근 승리보다 패배에 익숙해진 모습이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에서는 4승4패로 팽팽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2경기 SK-KIA전에선 원정팀 KIA 승리 예상(47.12%)이 SK 승리 예상(37.11%)보다 높게 집계됐고,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은 15.74%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는 SK(4~5점)- KIA(6~7점), KIA 승리 예상(8.27%)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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