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라커룸에서 기쁨을 만끽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8강 벨기에 전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라커룸에서 축제를 벌이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마치 서포터즈가 경기 후 서포팅을 하듯 응원가를 부르며 춤을 추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4강 진출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만이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네덜란드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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