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와 파비앙의 야구장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친분을 과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방송 중계 카메라에는 관람석에 앉아 응원 중인 최희와 파비앙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친한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음식을 먹으면서 다정하게 야구 관람을 즐겼다. 특히 열애설을 의심케 할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최희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파비앙과 내기를 하고 있어요! 전 특정팀 팬이기보다는 오늘만큼은 내기로. 녹화 중입니다. 전 9개 팀을 모두 사랑해요"라며 파비앙이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지난 3월 최희의 트위터를 통해 파비앙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토리오 '트루 라이브쇼' 활기 넘치는 녹화장. 귀여운 파비앙과 훈남 태현군"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최희가 파비앙, 딕펑스 멤버 김태현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는 최희가 MC로 활약 중인 '트루 라이브쇼'에 파비앙은 개그맨 박소영과 함께 스타들의 현장을 습격하는 리포터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최희 파비앙 과거 프로그램 통해 친구로 발전했나", "최희 파비앙 모습 언제봐도 다정해", "최희 파비앙 연인 발전 가는성 없나?", "최희 파비앙 훈훈한 비주얼 이 때도 좋아보여",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뿐만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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