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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당시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치렀고, 밤에 열린 파티에 참석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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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건넨 여러 장의 선정적인 사진속에 자신의 아내가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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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화가 난 신랑은 신부에게 결별을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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