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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상탄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교와 함께 첫선을 보인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올해 2회째를 맞아 정심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대치초등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빗물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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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된 학교에 관리를 담당할 학생들에게 빗물 이용의 중요성, 수질 측정 등의 수자원 교육을 통해 빗물이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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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학교 내 2t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직접 빗물을 모으고 조경·소방·청소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는 경기 상탄초등학교, 서울 금옥초등학교, 성남 동초등학교가 빗물학교 1기로 선정돼 총 22만2625ℓ의 빗물을 모아 교내 용수로 재사용한 바 있다. 기존 물 절약 프로그램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빗물의 누적량을 측정하고 재사용하면서 물 보호를 몸으로 체감한 환경교육의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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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