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진통제를 맞고서라도 뛰겠다"고 한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브라질축구협회가 네이마르의 출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8일(이하 한국시각) 현지언론에 따르면 협회는 "네이마르가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은 소문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브라질대표팀 의무팀장인 주제 루이스 훙코는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환상을 심어줘서는 안된다"며 출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에 앞서 현지 언론은 네이마르가 브라질이 결승에 오를 경우 진통제를 맞고라도 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5일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상대 수비수 후안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 부분을 가격당해 쓰러졌다. 검사결과 척추골절로 회복에만 40여일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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