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은 알바로 모라타의 행선지가 결정되는 모양새다.
8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는 모라타 에이전트의 말을 빌어 모라카가 유벤투스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로 불렸지만 지난시즌 부진으로 팀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아스널과 유벤투스가 모라타를 노렸다. 유벤투스는 이적료 1200만파운드를 제시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마음을 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임대 이적을 원하지만 모라타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것만 정리되면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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