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허각 '이제 그만 싸우자'
가수 정은지 허각의 듀엣곡 '이제 그만 싸우자'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허각 정은지가 8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이제 그만 싸우자'는 공개 2시간 만에 멜론과 벅스 등 주요 차트 1위로 올라섰다.
부드럽게 대화하듯 노래하는 허각과 탄탄한 보이스의 정은지의 보컬이 하모니를 이룬 '이제 그만 싸우자'는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발라드곡이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을 가사로 담아내 공감대를 높였다.
가사는 "온종일 전화기만 쳐다보다가 네 문자만 기다리다가 괜한 자존심 때문에 잠도 못 이루는 건지, 너 없이도 난 괜찮을 것만 같았고 다 잘 지낼 줄 알았는데 왜 그게 아닌 내 맘은 네 걱정만 하는지"라고 시작한다.
연인은 별것 아닌 이유를 서로를 떠나보냈고, 그리고 후회했다. 자존심 때문에 다시 만날 수 없는 상황에 아쉬워하는 내용이다.
정은지 허각 '이제 그만 싸우자'에 네티즌들은 "정은지 허각 '이제 그만 싸우자', 가사도 대박이네", "정은지 허각 '이제 그만 싸우자', 노래 완전 중독성 최고", "정은지 허각 '이제 그만 싸우자', 역시 환상의 듀엣"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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