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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 브라질 전에서 브라질을 일방적으로 압도한 끝에 7-1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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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제는 지난달 22일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2경기 가나 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호나우두와 타이를 이뤘고, 이날 드디어 새로운 전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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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반 23분 클로제의 골을 시작으로 6분 사이 4골이 터져나오며 단숨에 0-5로 리드, 브라질을 완전히 좌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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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제는 개인 통산 23번째 경기 출전으로 로타르 마테우스(독일·25경기)에 이어 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와 함께 역대 최다 출전 경기에서도 2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