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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브라질 형무소의 축구팀으로 결성된 마피아 조직 PCC가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수니가의 목에 상금까지 내 건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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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 열린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미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자책골을 넣어 콜롬비아의 16강 진풀 실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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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술집 안에서 3명의 축구 팬과 자책골로 시비가 붙어 술집 밖 주차장에서 총을 맞고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충격적인 건 총격을 가했던 괴한이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에게 12발의 총을 쏠 때마다 '골'이라고 외쳤다는 목격자의 증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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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죽음 브라질 마피아 루머와 비슷한 듯",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죽음 재조명된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죽음 다시 재조명되니 수니가 무서울 듯",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죽음에 이르게한 자책골이네요",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축구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하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와 수니가 같은 운명은 아니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