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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집착녀' 주장미(한그루 분)와 '결혼질색남' 공기태(연우진 분)의 계약 연애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며 호평 속에 순항을 시작했다. 연애와 결혼이라는 현실감 있는 소재와 한그루, 연우진, 정진운, 한선화 등 라이징 스타들의 톡톡 튀는 연기가 조화를 이룬 것.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첫 방송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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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높은 열연은 물론 여심을 사로잡는 대사,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1회에서 한그루는 진지한 만남을 꿈꿨던 전 남자친구 허정민(이훈동)으로부터 예의 없는 이별을 통보받고도 그를 굳게 믿고, 스토커로 몰리면서까지도 직접 찾아가 웃픈 술주정을 쏟아내는 등 무엇보다 사랑에 올인하는 모습을 잘 표현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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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애와 사랑에 대한 성찰을 담은 담백한 대사와 내레이션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자신과 어떻게든 헤어지기 위해 안달이 난 전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며 내뱉은 "사랑도 나 혼자 했구나"라는 한탄부터, 스토커로 몰려 벌금을 낸 후 나직이 읊조린 "내 사랑의 죗값은 담배꽁초를 버린 것보다 무겁고 호객행위보다 가볍다"는 독백까지 한그루의 직설적이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가 많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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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결혼이 안 어울리는 남자' 정진운, '결혼이 필요 없는 여자' 한선화, '결혼이 거래인 남자' 허정민, '결혼이 로또인 여자' 윤소희 등 6인 6색 남녀의 서로 다른 결혼관이 충돌하며 재미를 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