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총재 직무대행으로 신선우 전무이사를 선출했다.
WKBL은 10일 제18기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신 전무이사를 총재 직무대행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WKBL은 기존 최경환 총재가 사임해 새 총재 선출 건에 대해 고심해왔다. 결국, 새 총재 추대 대신 신 전무이사가 총재 직무대행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최경환 전 총재를 명예총재로 추대하기로 의결했으며, 정관에 따라 8월 초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차기 총재 선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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