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권상우와 11년 만에 호흡을 맞춘 심경을 밝혔다.
Advertisement
최지우는 10일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유혹'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지우는 이 자리에서 "(권상우와)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춰서 그런지 이번 작품 시작할 때부터 잘 맞더라. 일단 너무 편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풋풋한 첫사랑의 예쁜 드라마였다면 지금은 어느정도 성숙된 어른들의 멜로 드라마가 될 거 같다"며 "제목 자체가 '유혹'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최지우는 이밖에 "전작품이었던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웃고 싶었는데, 꾹 참고 했었다. 사실 멜로가 너무 목말라 있었다. 그래서 이 작품에 애착이 가더라"고 작품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지우와 권상우가 호흡을 맞춘 '유혹'은 가난하지만,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한 남자가 한순간 사람과 돈을 잃어버리고 벼랑끝에 몰린 순간, 10억 제안을 듣게 되며 갈등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10억 제안을 받는 남자 석훈은 권상우, 10억 제안하는 여자 세영 역은 최지우가 맡았다.
Advertisement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