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최지우 "'유혹'은 성숙한 어른들의 멜로 드라마"

by
SBS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가 1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최지우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한지훈 극본, 박영수 연출로 14일 첫 방송된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7.10/
Advertisement
배우 최지우가 권상우와 11년 만에 호흡을 맞춘 심경을 밝혔다.

Advertisement
최지우는 10일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유혹'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지우는 이 자리에서 "(권상우와)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춰서 그런지 이번 작품 시작할 때부터 잘 맞더라. 일단 너무 편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풋풋한 첫사랑의 예쁜 드라마였다면 지금은 어느정도 성숙된 어른들의 멜로 드라마가 될 거 같다"며 "제목 자체가 '유혹'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최지우는 이밖에 "전작품이었던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웃고 싶었는데, 꾹 참고 했었다. 사실 멜로가 너무 목말라 있었다. 그래서 이 작품에 애착이 가더라"고 작품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지우와 권상우가 호흡을 맞춘 '유혹'은 가난하지만,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한 남자가 한순간 사람과 돈을 잃어버리고 벼랑끝에 몰린 순간, 10억 제안을 듣게 되며 갈등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10억 제안을 받는 남자 석훈은 권상우, 10억 제안하는 여자 세영 역은 최지우가 맡았다.


Advertisement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