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2루수 안치홍이 올시즌 두 번째로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안치홍은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 이어 8회말에도 홈런을 날려 시즌 홈런수를 13개로 늘렸다. 이로써 안치홍은 지난 6월12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멀티홈런(한 경기 2홈런 이상)을 달성했다.
1회말 2사 후 들어선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홍성민의 몸쪽 직구(시속 143㎞)를 잡아당겨 좌중월 솔로홈런(비거리 110m)을 날렸다. 이어 팀이 3-11로 크게 뒤지던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롯데 세 번째 투수 김사율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또 몸쪽 직구(시속 140㎞)를 받아쳐 1회와 비슷한 코스의 홈런을 폭발시켰다. 비거리는 120m로 1회보다 멀리 날아갔다.
Advertisement
이제 안치홍은 홈런 2개만 더 치면 신인 첫 해였던 2009년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14개)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