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청의 반전이 계속됐다.
안산은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8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3분 문기한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서동현이 헤딩으로 화답, 결승골을 터트렸다. 안산은 한 골을 끝까지 잘지켰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를 기록한 안산은 승점 21점을 기록,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안산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으로 5경기를 덜 치렀다.
고양HiFC도 적지에서 강원을 1대0으로 요리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고양은 승점 22점을 기록, 6위로 상승했다. 수원FC와 충주의 경기는 1대1로 비겼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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