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이 '독일 시대'를 예고했다.
뢰브 감독은 13일(한국시각)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새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몇년동안 세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독일은 남미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유럽팀으로는 사상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까지 총 19차례 월드컵에서 유럽팀은 남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뢰브 감독도 우승을 자신했다. 그는 "지금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월드컵에 함께 하지 못한 젊은 유망주도 많다"면서 "뮐러, 쉬얼레, 외질, 로이스 등도 앞으로 몇년간 최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며 독일의 전성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4강전에서 브라질을 7대1로 대파했던 독일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