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대 여대생이 자신의 나체사진을 친아버지에게 전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사실 이 여대생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그 사진을 보내려다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한 미국 여대생이 이런 웃지못할 상황을 트위터에 올리고 네티즌들의 도움을 청했다.
그녀는 '전송한 메시지를 지울 방법이 없냐'고 질문한 뒤 '남친에게 보낼 나체사진이 실수로 아버지에게 보내졌다'는 사연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그녀는 '뒤늦게 사진을 본 아버지가 무려 30여통의 전화를 했지만 받을 수 없었다, 아버지가 실망에 가득찬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결국 아버지는 직접 운전을 하고 그녀의 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살아남길 바란다", "정말 배꼽잡고 웃었다", "이후 상황이 궁금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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