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괴체가 기어이 골망을 갈랐다.
괴체는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골망을 가랐다. 안드레 쉬얼레가 왼쪽 측면에서 넘겨준 볼을 가슴으로 받아낸 뒤 문전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마무리 했다.
연장 후반 9분 현재 독일이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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