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곤살로 이과인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독일 베네딕트 회베데스의 헤딩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장군멍군,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을 득점없이 마무리 했다.
두 팀의 색깔이 잘 묻어난 전반전이었다. 볼점유율은 63대37로 독일이 압도했다. 무려 277차례나 패스에 성공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선이 굵은 축구를 구사했다. 후방을 견고하게 한 후 롱패스와 달리는 축구로 독일의 배후를 위협했다. 패스 성공에 97차례에 불과했다. 메시와 라베찌가 뚫었고, 이과인이 마무리하는 수순이었다. 실리 축구였다.
슈팅수는 독일이 4, 아르헨티나가 3으로 박빙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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