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보다 디 마리아의 부재가 아쉬웠다. 수비조직력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마스체라노를 축으로 한 수비는 경이로울 정도였다. 하지만 공격은 달랐다. 최전방에 포진한 메시, 이과인, 아게로, 라베찌, 팔라시오와 가교 역할을 할 미드필더가 없었다. 디 마리아는 중앙에 포진해 측면을 돌아들어가며 전방을 지원했다. 하지만 디 마리아는 8강에서 부상으로 쓰러지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결승 출전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디 마리아만 있었어도 아르헨티나의 공격력은 조금 더 날카로웠을 것이다. 아르헨티나 팀으나, 디 마리아 개인으로나 아쉬운 결과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