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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 북부지역에서 최근 사흘 동안 고양·파주·가평·남양주 등에서 무려 19명이 말벌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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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벌에 쏘인 후 구토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으며, 119구급대 도착 당시 의식이 없고 맥박이 느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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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에 쏘인 이들은 산과 계곡, 집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벌에 쏘이는 사고는 일반적으로 추석께 일어나지만 올해는 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소방재난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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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말벌 주의보 소식에 "말벌 주의보, 정말 주의해야겠군요", "말벌 주의보, 아차 싶으면 그냥 물리겠어요", "말벌 주의보, 각자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