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 시상 계획이 발표됐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오는 17, 18일 양일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된다. 17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레이스 예선전, 그리고 18일에는 홈런레이스 결승전과 올스타전 본 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17일 퓨처스 올스타전에는 승리팀에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MVP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우수타자-우수투수상-감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퓨처스 올스타전 직후 개최되는 번트왕 행사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양측 파울라인 옆에 놓여진 과녁에 4번의 번트를 시도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다. 우승 200만원, 준우승 1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18일 본 경기에 앞서 열리는 홈런레이스 결승에서는 우승 선수에게 상금 300만원과 최신 노트북, 그리고 트로피를 수여하며 준우승 선수에게도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최장 비거리 선수에게는 스마트폰을 선물한다.
투수들의 제구력을 시험하는 퍼펙트 피처 이벤트에서는 투수들이 홈플레이트 위에 세워져 있는 10개의 배트를 향해 공을 던져 가장 많은 배트를 쓰러뜨리는 선수에게 우승 타이틀을 준다. 이 역시 우승 200만원, 준우승 1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한편, 올스타전 최고의 스타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는 선수에게는 승용차 1대와 트로피가 수여되며 승리팀에는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승리팀 감독-우수투수상-우수타자상 수상자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 된다.
또 17, 18일 양일간 올스타 양팀의 베스트11 뿐 아니라 약 30여명의 선수가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