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27·파리생제르맹)가 새 둥지를 물색 중이다. 프랑스에서 떠나고 싶어한다. 그가 뛰길 선호하는 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알려졌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맨유와 첼시의 영입 대상인 카바니가 EPL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카바니가 그의 에이전트에게 EPL 이적 여부를 알아봐달라고 이야기했고, 파리를 떠나고 싶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지난해 여름 5500만파운드(약 959억원)에 나폴리를 떠나 PSG로 말을 갈아탔다. 당시 5년 계약을 맺었다. 프랑스 데뷔시즌은 나름ㄷ로 성공적이었다. 팀의 '더블(리그, 리그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카바니가 PSG를 떠나고 싶어하는 다른 이유가 있다. 포지션이 겹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때문이다. 이 매체는 '카바니는 이브라히모비치때문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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