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진영이 개인통산 25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진영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팀이 7-2로 앞서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차우찬을 상대로 3루타를 뽑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500루타에서 4루타가 모자랐던 이진영은 4회 2루타를 때려낸 데 이어 7회 3루타를 때려내며 개인통산 2501루타를 기록하게 됐다.
이 기록은 프로야구 역대 21번째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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