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21)의 귀여운 말실수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다큐 3일'의 '미인의 조건 - 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에 모습을 드러낸 이서빈은 말실수를 저질렀다.
이날 이서빈은 본선대회 때 할 화장과 머리 손질을 연습하며 "나 손재주가 없나 봐. 화장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머리는 안돼"라고 다른 후보에게 토로했다.
이어 '다큐3일' 제작진에게도 "직접 머리랑 메이크업 다 해야하는 줄 알긴 알았는데 교육이나 도구, 메이크업 (준비를) 많이 해주실줄 알았다"며 "생각보다 다른 스케줄도 너무 빡세다"라고 말했다.
이서빈이 '빡세다'는 표현을 사용하자 다른 후보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편집"을 외쳤다. 당황한 이서빈은 "너무 힘들다. 지금 머리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고개를 떨궈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진짜 어린 것 같다",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귀엽다",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완전 아기 같다",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선 당선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빈은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신수민(20·경북 진)과 함께 선에 당선됐다. 진(眞)은 서울 진 김서연이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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