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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은 15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토크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시스 산체스(27)의 영입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확실히 아스널에 도움이 될만한 선수"라면서도 "아스널은 계속 뒷걸음질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스널에는 앙리 같은 선수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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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리버풀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오언은 지난 시즌 초 아스널이 메수트 외질(26)을 앞세워 리그 선두를 질주할 때도 "아스널에는 월드 클래스 선수가 없다. 외질은 1경기 잘하고 6경기 부진한 선수"라면서 "아스널의 순위는 곧 하락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그의 말대로 시즌 중반을 넘어서면서 아스널은 추락을 거듭한 끝에 가까스로 리그 4위를 차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지키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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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