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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뒤편 편도 1차로 도로 아래에서 갑자기 굉음과 함께 상수도 배관 폭발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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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여파로 가로·세로 각 1.5m 깊이 2m가량 되는 아스콘 덩어리가 5m가량 옆으로 튕겨져나갔고, 인근 상가 유리창도 일부 부서졌다. 또 폭발 당시 충격이 워낙 커 10m 높이까지 흙더미가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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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지점에서는 최근 상수도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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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물이 솟구친 흔적이 없어 다른 폭발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함께 조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