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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매년 두 차례 진행하던 사내 헌혈 봉사활동을 보다 의미 있게 진행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기왕이면 필요한 협력사를 돕는 게 어떨까"라는 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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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00여장은 CJ오쇼핑을 통해 침구 및 커튼 류를 판매하고 있는 ㈜한스 등 협력사 두 곳에 기증된다. ㈜한스에서는 기증 받은 헌혈증을 간암 수술을 앞두고 있으나 피가 잘 멈추지 않는 혈소판감소증 때문에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 지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