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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93,94,96년 미개최)를 맞는 K-리그 올스타전은 골폭죽의 향연이었다. 내로라 하는 스타들의 경연장에서 다득점은 특별한 선물이었다. '내 뒤에 공은 없다'는 말을 신조처럼 여기는 골키퍼들 입장에선 올스타전이 '곤욕'일 수도 있다. 이에 대해 김승규는 "팬들이 나를 1위로 뽑아주신 것은 득점보다 선방을 기대하셨기 때문일 것"이라며 "'팀 박지성' 선수들의 슈팅을 모두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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