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과 독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우승 주역인 사미 케디라가 재회할 수 있을까.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케디라에게 아스널 대신 첼시 이적을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옛 정을 활용할 생각이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할 시절인 201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속의 케디라를 영입한 적이 있다.
케디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시한 재계약도 거부한 상태다. 아스널은 2000만파운드(약 352억원)에 케디라 이적을 진행하고 있다. 걸림돌이 생겼다. 케디라가 팀 내 최고 주급을 원하고 있어 협상이 난항이다. 케디라가 요구하는 주급은 15만파운드(약 2억6000만원)다. 보너스를 포함하지 않은 액수다. 아스널 최고 주급이다. 협상은 이미 틀어질대로 틀어졌다. 무리뉴 감독은 이 틈새를 파고들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