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 투수 왕첸밍이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날개를 펼 수 있을까.
왕첸밍이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8일(한국시각) 왕첸밍이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시즌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팀에서 던지던 왕첸밍은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릴 예정이다.
2005년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19승을 거두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왕첸밍은 2007년에도 19승을 거두며 성공대로를 달리는 듯 했지만 어깨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잊혀진 선수가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