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가 올스타전 무대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칸투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 소속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13으로 크게 뒤진 9회말 홈런을 쳤다.
승부가 이미 갈린 상황. 칸투는 9회에 마운드에 올라온 웨스턴리그 투수 봉중근(LG)을 상대로 1사 후 중월 솔로홈런(비거리 125m)짜리 홈런을 날려 자신의 한국리그 올스타전 첫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칸투는 원래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올스타 홈런레이스에 출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하고 팀 동료인 양의지에게 기회를 양보한 바 있다. 칸투의 홈런은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웨스턴리그가 13대2로 대승을 거뒀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