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먹는 인기 음식 삼계탕 잘못된 속설은?'
18일 초복을 맞이해 '초복 대표 인기음식' 삼계탕과 관련된 속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계탕은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기는 보양식 중 하나로 인기만큼이나 잘못된 속설도 많다.
삼계탕 속 대추와 인삼, 황기는 닭의 나쁜 성분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는 소문도 그 중 하나다.
인삼은 한의학에서 양기를 북돋아주는 데 쓰이는 생맥산이라 불리는 한약재들 가운데, 닭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재료이며, 황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다. 대추의 단맛은 다른 한약재의 쓴맛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한다. 하지 이후 제3경(庚)일을 초복이라 하는데,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에 온다.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한편, 초복에 먹는 인기 음식 삼계탕 속설에 누리꾼들은 "초복에 먹는 인기 음식 삼계탕, 오늘 초복이구나", "초복에 먹는 인기 음식 삼계탕, 대추 인삼 황기 먹어도 되겠어", "초복에 먹는 인기 음식 삼계탕, 빨리 먹으러 가야지", "초복에 먹는 인기 음식 삼계탕, 초복엔 삼계탕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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