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의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조성모, 박혁권, 걸스데이가 출연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조성모는 아직 2세 소식이 없는 것에 대해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렇게 계획하고 미뤘는데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는 그는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와의 결혼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결혼 후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는 등의 루머가 있었다"라는 질문에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며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고, 조성모는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며, "결혼하려고 식장을 잡으려 전화했더니 자리가 없어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조성모 아내 구민지는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해 단역과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의류 디자인 공부에 전념해 의상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조성모와 3년 여의 열애 끝에 2010년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조성모 구민지 2세 너무 예쁘겠다", "조성모 구민지 2세 위해 밤에 떡실신 안되요", "조성모 구민지 결혼 4년차 2세 가질 때도", "조성모 구민지 루머에도 결혼 생활 너무 행복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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