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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은 그동안 기성용의 애스턴빌라행을 기정 사실화했다. 클럽 콜을 비롯해 복수의 영국 언론들은 '스완지시티가 애스턴빌라와 기성용을 이적시키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스널이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진 듯 하다. 아스널의 구체적인 이적 협상 내용은 전해진 게 없다. 그러나 클럽 콜은 '기성용이 애스턴빌라행을 망설이는 이유가 아스널 때문일 수 있다'면서 '다음주 기성용이 웨일즈에 도착하면 행선지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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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해 선덜랜드 임대 이적을 택했던 기성용이 선택을 고려한다면 험난한 주전 경쟁이 기다리고 있는 아스널보다는 자신의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애스턴빌라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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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