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가 21일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아침드라마인 청담동 스캔들을 주로 시청하는 타깃층은 30~50대 주부들로, 오레시피 주 고객층과 잘 맞고 최근 반찬을 구매해 먹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제작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레시피에 따르면 21일 오픈 한 오레시피 서울 발산점과 대구 남산점은 오레시피에서 제작지원하는 '청담동 스캔들'이 시작하는 날짜와 겹쳐 오픈 첫날부터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천연조미료로 만든 150여 가지의 국, 찌개, 반찬, 홈푸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일일드라마다.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재벌가를 배경으로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사회에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스캔들을 다루고 있다. 최정윤, 이중문, 강성민, 서은채, 임성언 등 아침드라마에서 인기를 끌었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의 삶을 벗어나 진실한 사랑과 주체적인 인생을 찾아가는 은현수 역을 맡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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