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해 수업료 중 118만원을 지원하던 국비지원 테솔(TESOL) 과정이"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국비지원이 종료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기존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이들이나 새롭게 변경된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카드를 소지한 이들 중 비정규직이나, 계약직, 파견직, 이직 및 퇴사예정자들은 오는 9월까지 동국대학교의 국비지원 테솔(TESOL) 과정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대 보험을 납부하는 계약직, 비정규직, 파견직을 대상으로 수업료를 지원하는 이 과정의 입학을 위해서는 독해, 에세이, 인터뷰로 진행되는 사전 입학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오는 7월 26일 개최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무료테스트와 함께 지원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 설명이 함께 이루어져 국비수강생들의 수업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주립 롱비치 대학이 함께 하는 동국대학교 테솔(TESOL) 국비과정은 학력제한이나 공인성적 없이도 자체 레벨테스트를 통해 입학이 가능하며 취업준비생 및 대학생, 일반 주부와 직장인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수업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국내에 체류 중인 원어민과 해외 유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참여하는 국제적인 과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국대학교 테솔(TESOL) 과정은 유아부터 성인 대상의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의 교수법을 다루는 테솔(TESOL)과 게임, 노래, 동화구연 등 Activity를 기반으로 하는 어린이 테솔(TESOL for children) 등 120시간 정규과정과 테솔(TESOL) 정규과정과 함께 어린이 테솔(TESOL for children) 60시간을 연계한 180시간의 테솔(TESOL) 전문과정으로 구본되어 교육이 진행되며 원어민 교수에 의한 100% 영어수업은 물론 다양한 실기위주의 수업과 수업시연 등으로 영어교수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 후에는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 대학의 테솔(TESOL) certificate과 동국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각각 수여받아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방과 후 학교 강사 및 공부방 창업, 교육기관 실습연계 등의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7월 26일(토), 동국대학교 학술관에서 개최되는 국비지원 테솔(TESOL) 과정 입학설명회에서는 국비수강생의 사전접수와 함께 입학생을 모집하며 과정안내는 물론 무료 레벨테스트와 함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동국대학교 테솔 홈페이지( www.dongguktesol.com )이나 전화 02-2277-7982로도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TESOL"로 친구검색을 통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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