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으로 컴백한 걸스데이 소진이 드라마에 첫 도전한다.
소진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극본 고윤희/연출 오종록)에 주요 캐릭터로 출연하기로 확정했다.
'최고의 결혼'은 이 시대의 연애와 결혼 풍속도를 극 사실적으로 묘사한 멜로 드라마로, '결혼은 싫고 아이만 갖고 싶은' 비혼모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도발적인 작품이다.
소진은 부잣집 외동딸로 대학을 졸업하고 상류층 또래들과 어울려 노는 인물 좋고, 몸매 좋고, 매력 만점인 이유리 역을 맡았다. 연애고수인 사촌동생 현명이(엄현경)를 몸종처럼 부리면서도, 각종 고민을 상담해주는 차마 미워할 수 없는 강남 매력녀이다.
'달링'으로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에서 컴백무대를 꾸리고 있는 걸스데이 소진은 이번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기자로 도전할 예정이다.
특히 사촌 형제로 출연하는 엄현경과 도발적인 매력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영화 '연애의 목적', '어깨너머의 연인'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고윤희 작가와 드라마 '해피투게더', '피아노', '스타일', '대물' 등을 연출한 오종록 PD가 의기투합하고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등이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