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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한 쉐보레 카마로,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도 스포츠카 모델이다. 이를 통해 아직까지 국내 소비자들은 스포츠카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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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야심차게 발표한 'PYL(Premiun Younique Lifestyle)'이란 브랜드의 모델인 벨로스터와 i40는 나란히 6위와 7위에 랭크됐다. 동급 세단형 모델들에 비해 특별한 사양은 없으면서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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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를 차지한 올 뉴 카렌스는 패밀리카로 각광받고 있는 모델이지만 카니발 신형의 출시와 새로운 버전의 부재로 판매율이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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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이렇게 잔존가치가 높지 않은 차량은 중고차로 살 때 이득을 볼 수 있다. 체어맨W의 경우 2011년식 중고차를 구매하면, 신차가격보다 약 47% 정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고, 제네시스 쿠페 2012년식은 37% 감가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