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니코 로즈버그가 20일(현지시간) F1 2014 독일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니코 로즈버그는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 F1 독일 그랑프리 결선에서 4.574㎞의 서킷 67바퀴(총 306.458㎞)를 1위(1시간 33분 42초 914)로 통과했다.
니코 로즈버그와 함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약 중인 루이스 해밀턴도 P20에서 결선을 시작,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9번의 우승과 함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컨스트럭터 순위 1위(366점)를 달리며 2위보다 178포인트 앞서며 격차를 벌려 나가고 있다.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니코 로즈버그가 1위(190점), 루이스 해밀턴이 2위(176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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