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 남은 살은 어떡하지?

by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여성들은 몸매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Advertisement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무더운 날씨로 여성들은 민소매, 핫팬츠 등의 짧은 옷을 찾지만, 이들 옷은 겨우내 숨겨왔던 군살과 몸매라인이 드러나기 때문에 몸매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여성들은 날씬한 몸매로 휴가지에서 당당하게 뽐내기 위해 간헐적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기간이 끝난 후 요요현상이 잦아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Advertisement
혹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단기간에 살이 빠지는 효과는 얻기 힘들고 잦은 야근, 회식 등으로 인해 꾸준한 운동을 하기 어려워 코앞으로 다가온 휴가까지 살을 빼기란 힘들다.

반대로 보다 빠르고 확실한 다이어트를 위해 비만클리닉이나 피부과 등의 비만시술에 도움을 받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비만 시술은 카복시, HPL, PPC, 메조테라피 등이 있는데 이들 시술은 약물을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이어서 통증이나 시술의 불편함 등이 존재했다.

Advertisement
때문에 통증 없이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최근엔 지방을 얼려서 빼는, 통증은 덜하지만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클라투(냉동지방분해술)이 주목 받고 있다.

클라투는 원하는 시술 부위에 영하 9도의 냉각 기운을 1시간 정도 가해 지방세포를 냉각시켜 수술 없이 지방세포를 감소시키는 비만 시술이다. 클라투는 지방세포가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자연 분해되는 원리를 이용한 시술로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효과는 시술 3개월 후부터 지방세포가 자연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Advertisement
특히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해결하기 힘든 팔, 뱃살, 옆구리, 허벅지 등 국소 부위 군살 제거와 사이즈 감소에 효과적이며 마취, 출혈이 없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다. 시술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편하게 누워서 휴식, 독서 등을 하며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피부과나 비만클리닉에 자주 내원하기 힘든 직장인들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높은데, 더욱 좋은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서는 클라투 시술 후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백설공주클리닉 신촌이대점 김태흥 원장은 "클라투 시술 후 시술 부위에 멍이 들거나 감각이 무뎌진 느낌이 생길 수 있지만 1~3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며, "시술과 함께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빠른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