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권희동이 앞서 나가는 홈런을 날렸다.
권희동은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4회 1사후 좌중간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선발 송창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117㎞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0m. 권희동의 홈런을 비롯해 NC는 4회에만 3점을 뽑아내며 4-1의 리드를 잡았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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